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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8:3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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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빅엔터테인먼트 제공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안이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9일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안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에 옥란 역으로 캐스팅됐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 앞서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파워볼게임

이 가운데 김지안은 조선시대 최고의 기방으로 이름난 기린각의 옥란 역을 맡았다. 기린각의 넘버 투로서 자존심이 강하고,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연회의 꽃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김지안은 그간 영화 ‘메모리즈’, ‘럭키’, ‘올레’, ‘이 사랑도 전해질까요’ 등과 드라마 ‘로맨스 블루’, ‘한번 더 해피엔딩’, ‘악몽선생’ 등에 출연하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은 신예. 이에 이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체중은 발가락, 하체 고정 단단히
공이 발보다 낮은 경우 체중은 양발 뒤꿈치, 왼발에 힘 싣고 스윙
[매경골프포위민 노현주 기자]

페어웨이에서 타수를 줄이려면 곳곳에 숨어 있는 경사에서 공을 깔끔하게 컨택해야 한다. 팀 혼마 소속 류미경 프로에게 경사면에서 탈출하는 팁을 들어봤다.




티샷이 페어웨이에 안착했다고 능사는 아니다. 험난한 굴곡을 품은 코스의 장애물을 넘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 류 프로는 “해저드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경사면이다. 샷이 난사되는 경우가 많아 스코어를 늘리는 주범이 된다”고 말했다. 바닥이 평평한 실내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에 익숙한 골퍼들이 필드에만 가면 작아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사면 때문이다.

경사면의 종류는 다양하다. 발끝이 내리막이거나 오르막인 경우, 왼쪽 발이 높거나 낮은 경우 등 다양한 경사지에서의 트러블샷을 마주하게 된다. 가장 기본은 내 몸이 경사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6월호에서는 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과 낮은 상황에서 경사면 트러블을 탈출하는 방법을 다룬다. 류 프로의 노하우를 참고해 스코어를 한 타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익혀보자.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스윙이 야구를 할 때처럼 플랫하게 돼 훅이 날 수밖에 없다. 스윙을 고치기보다는 훅이 난다는 걸 고려해 에이밍을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스윙이 야구를 할 때처럼 플랫하게 돼 훅이 날 수밖에 없다. 스윙을 고치기보다는 훅이 난다는 걸 고려해 에이밍을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체중은 발가락에 두고 상체는 세울 것

경사면에서는 안정적인 어드레스 자세 만들기가 우선이다.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자연스럽게 몸이 뒤쪽으로 쏠리게 되므로 이를 보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체중을 발가락 쪽에 둬 몸이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때 상체를 평소보다 조금 더 세우면 더욱 안정된 어드레스를 만들 수 있다.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으면 실수하기 십상이다. 웨지 등으로 안전하게 평평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다음 샷으로 공략하는 것이 스코어를 지키는 방법이다.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으면 실수하기 십상이다. 웨지 등으로 안전하게 평평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다음 샷으로 공략하는 것이 스코어를 지키는 방법이다.
하체 고정하고 손목 사용은 자제하라

필드에서 만나는 트러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공을 맞히는 것이다. 거리나 방향성에 대한 생각은 두 번째로 넘겨야 한다.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에는 하체를 고정한 뒤 몸통 스윙으로 손목을 거의 쓰지 않고 정확하게 공을 쳐내야 한다. 어드레스 전에 되뇌며 체면을 거는 것을 추천한다.

공이 발보다
낮은 경우

임팩트 때 공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날아갈 수 있으므로 목표 방향보다 왼쪽으로 에이밍해야 한다. 로프트가 낮은 롱 아이언은 더 슬라이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임팩트 때 공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날아갈 수 있으므로 목표 방향보다 왼쪽으로 에이밍해야 한다. 로프트가 낮은 롱 아이언은 더 슬라이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스탠스는 살짝 넓히고 양발 뒤꿈치에 체중을 둘 것

공이 발보다 낮은 경우에는 몸의 중력이 앞으로 쏠려 중심을 잡기 어렵다. 불안한 마음에 스윙까지 빨라져 미스샷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는 스탠스 폭을 평상시보다 넓히고, 체중은 양발 뒤꿈치에 실어 스윙 시 균형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 공은 중앙보다 살짝 오른쪽에 두고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을 권한다.

왼발에 힘 싣고 피니시는 짧게파워볼사이트

공이 발보다 낮으면 골반이 회전하면서 토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왼발 쪽에 힘을 싣고 70~80% 스윙으로 공을 쳐내면 트러블 상황에서 탈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니시를 짧게 끊어간다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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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우당 이회영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윤 전 총장이 퇴직 이후 공식 행사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뉴시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시 행사를 치렀지만 이렇게 취재 열기가 뜨거운 것은 처음”이라며 윤 전 총장을 향해 “환영하고 앞으로 자주 모셔야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윤 전 총장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조선총독부 관사와 중앙정보부 건물이 자리하던 남산 예장자락을 1만3036㎡(약 3950평) 규모의 녹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이날 공식 개장했다.

남산 예장자락은 조선 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이던 곳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관사가, 1961년 이후엔 중앙정보부 건물이 들어서면서 한 세기 넘게 고립됐다가 115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씨와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씨와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과 윤 전 총장 외에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과 건립위원장,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2009년 남산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던 순간이 기억난다. 이렇게 남산 르네상스가 완성된 예장자락에서 개장식을 지켜보니 자랑스럽다”고 운을 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그러면서 “남산 예장자락이 이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역사성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그 마지막 화룡점정을 찍는 우당 기념관까지 한 번에 완성돼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고 기쁜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남산 르네상스 완성을 위해 많은 분이 피땀을 흘렸는데 그분들께도 박수를 보낸다”며 “남산예장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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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NC 강진성이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 타구는 LG 이정용의 정면으로 향하며 병살타가 됐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8/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경기를 하다보면 타격을 한 타자가 1루로 천천히 뛰어갈 때가 있다. 아웃이 확실한 경우 굳이 전력질주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은퇴한 레전드 양준혁을 팬들이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두가지다. 하나는 특유의 '만세타법'이고 나머지는 어떤 타구든 끝까지 뛴 전력질주였다. 물론 아웃될 게 확실한 타구일 경우 전력질주를 하지 않는게 부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선수의 기본은 전력질주다.

8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잠실경기에서 다시 한번 전력질주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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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LG 이정용이 NC 강진성의 번트타구를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8/
1-0으로 앞선 7회초 NC의 공격. 선두 6번 노진혁이 LG의 두번째 투수 이정용에게서 볼넷을 얻은 뒤 7번 강진성은 연신 번트를 댔다. 1사 2루에서 추가 득점을 하려는 계획. 하지만 강진성은 두번 연속 파울을 냈다. 2S에서 3구째 강진성은 다시한번 번트 자세를 취했고 이정용의 공에 배트를 맞혔다. 그런데 공이 떴다. 투수 이정용이 잡기 위해 앞으로 달려왔고, 다이빙캐치를 시도했다. 타구는 글러브를 맞고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1루로 돌아가던 노진혁은 황급히 2루로 뛰었고, 이정용도 공을 잡아 2루로 던졌다. 거리상 아웃이 분명했다. 문제는 1루. 강진성이 번트를 댄 뒤 높이 뜨자 1루로 뛰어가지 않고 타석에서 공을 지켜봤다. 그라운드에 떨어진 것을 보고 뛰기 시작했으나 늦었다. 유격수를 거친 공은 1루에 기다린 2루수에게 정확하게 왔고 강진성은 한발 차이로 아웃됐다. 강진성이 처음부터 1루로 뛰었다면 병살이 아닌 1사 1루가 됐을 것이다. 이 병살로 인해 NC의 분위기는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LG는 살아났다. 행운의 병살이 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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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NC 3루수 박준영이 LG 채은성의 타구를 더듬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8/
곧바로 LG에게 찬스가 왔다. 7회말 9번 대타 이천웅의 안타와 1번 홍창기, 3번 김현수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다. 4번 채은성은 네번째 투수 임창민에게서 3루쪽으로 강한 타구를 쳤다. 그런데 타구가 3루수 박준영 정면으로 갔다. 병살 코스. 그런데 공이 글러브를 맞고 떨어졌고, 박준영이 다시 잡아 빠르게 2루로 던져 병살을 시도했으나 전력질주한 채은성이 1루에서 가까스로 세이프됐다. 그 사이 3루주자 이천웅이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채은성의 전력질주가 만든 동점이었다.

분위기는 LG로 넘어왔다. LG는 8회말 7번 김민성의 2루타로 2사 3루서 9번 대타 문보경이 임창민으로부터 깨끗한 중전안타를 날려 2-1을 만들어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3연승과 함께 30승 고지를 밟으며 1위 SSG 랜더스와 승차없는 2위가 된 반면, NC는 2경기 연속 역전패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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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해방타운' 장윤정이 육아맘의 현실적인 고충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전파를 탄 JTBC '해방타운' 2회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허재, 배우 이종혁, 가수 장윤정의 자취 생활기가 그려졌다.

해방타운에서 하룻밤을 보낸 장윤정은 “오늘 8시에 눈이 한 번 떠졌다. 그러다가 ‘아 나 혼자있지’라는 생각으로 10시까지 잤다”라고 행복한 얼굴로 말했다.

장윤정은 쉐이크 보드 위에 올라 스쿼트를 한 후 계단을 오르며 운동을 했다. 운동을 끝낸 장윤정은 식사를 준비했다. “맛있는 묵은지를 만나는 게 쉽지가 않다. 집에서부터 모셔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묵은지로 만든 된장찌개와 쌈밥을 먹기 시작했다. 쌈밥을 손으로 주워먹으며 “제가 젓가락질을 잘 못한다. 아이랑 남편이 있을 때는 눈치가 보인다. 그런데 ‘(여기서는)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때 다 했다’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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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정은 마장시장에 갔다. “좋은 고기를 찾아 일부러 시장을 갔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분위기에 압도 당한 느낌이었다. ‘와’이랬다. 정말 좋은 고기를 만날 수 있겠다(싶었다)”라고 시장에 간 소감을 전했다.

장윤정은 여자 셋이 먹을 양으로 샤부샤부와 삼겹살을 구매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도경완은 “우리 집에 있던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영양제 한 대 맞은 것 같다. 혈색도 좋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 어린이집 친구 둘을 초대한 장윤정. 불멍 용 에탄올 난로를 선물로 받은 장윤정은 “ 나 이거 진짜 보고 있었어. 오늘 밤에 써야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이 “어제가 경완씨 생일이었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제 생일인데 간 거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영상편지를 통해 남편에게 손하트를 하며 사랑을 고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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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주변에서 결혼을 해야해요?’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라고 친구들에게 물었고, 장윤정은 “나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혼자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같이 싸울 수 있는 내 편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나는 아이에 대한 마음이 없었다면 결혼 안하고 자유롭게 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목소리를 안 쓰면 목도 늙는다. 연우 출산 하고 일하기 까지 2년이 걸렸다. 계속 헤맸던 것 같아. (일과 육아) 사이를”이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놀러온 친구들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하고 사는 친구들이다. 동생들인데도 의지가 될 때가 많다. 내 편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해방타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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