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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5:1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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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빈소가 마련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췌장암으로 50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빈소에 축구계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8일 축구계 등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의 빈소는 전날(7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자정이 다 된 시각에도 불구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이천수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유 전 감독과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던 멤버들이 모였다.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과 함께 1시간여 빈소에 머문 황선홍 전 감독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황 전 감독은 "선수로서, 지도자로서, 인간으로서 유상철은 최고 아니었나"라며 "정말 좋은 후배, 좋은 사람을 잃었다. 선배로서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젊은 나이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좋은 데 가서 편안히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전 감독도 "어렸을 때부터 서로 경쟁도 하면서 축구를 통해 국가대표까지 뽑히고 많은 우정을 나눴다"며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해 본 게 많을 거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가서 원 없이, 맘 편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명복을 빌었다.

성남FC 골키퍼 김영광 등 후배들도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김영광은 "국가 대표팀에서 막내일 때 같은 방을 쓰기도 했다. 형님이 제게 해주신 것들을 본받아 후배들에게도 베풀려고 했다"면서 "영정 사진에 너무 활짝 웃고 계셔서 더 안타깝다"며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밖에 유 전 감독의 지도를 받은 인천의 외국인 선수 무고사도 빈소를 찾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대표팀 후배 기성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기성용은 "한국 축구를 위해서 많은 수고와 헌신을 해주신 유상철 감독님, 뵐 때마다 아낌 없는 조언과 걱정을 해주셨던 그 모습을 잊지 않겠다"라고 썼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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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류진이 유쾌한 일상을 자랑했다.

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보고 산책~ 저분 팔이 저렇게 길었나^^ 이티야? #속아도꿈결 #금상백 #동네산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내와 밤 마실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한테 줘터지고.. 속상해서 바람 쐬러 나옴.. 근데 솔직히 상구가 더 쎄게맞은 듯 ㅋㅋㅋㅋ #류진 #찬브로TV #임형준 #금상구”이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를 만나 이듬해 큰아들 찬형, 3년 후인 2010년 둘째 아들 찬호를 낳았다. 이들 가족은 2014년 초부터 2015년 초까지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파워볼

현재 그는 KBS 1TV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금상백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상백은 가족들 앞에서 아버지 종화(최정우 분)에게 엄청 맞았고 류진은 이를 모니터 한 뒤 피드를 올린 걸로 보인다.

한편 KBS 1TV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점프볼=수원/이재범 기자] “잘 했다. 잘 해줬는데 가끔씩 깜빡깜빡 한다. 자유투가 안 된다. 연습할 때 잘 들어간다. 조금 아쉽다.”
건국대는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3차 대회 A조 예선에서 동국대와 치열한 접전 끝에 73-79로 아쉽게 졌다. 2패를 당한 건국대는 예선 탈락 확정이다.

아쉬운 승부였다. 1차 대회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동국대에게 76-79로 졌다. 경기 내용이 비슷했다. 경기 막판 고비를 넘기 못했다.

건국대 황준삼 감독은 “1차 대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집중력이 떨어졌다. 경기는 잘 했다. 경희대와 경기보다 잘 했는데 아쉽다”고 했다.

주현우는 양팀 가운데 최다인 22점을 올리고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곁들였다. 경희대와 예선 첫 경기에서도 24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어 두 경기 연속 20점 이상 올렸다.

주현우가 적극적인 골밑 공략과 리바운드를 잡아줬기에 건국대는 동국대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일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건 자유투였다. 주현우는 이날 4개의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4번 모두 1개만 성공하고 1개씩 놓쳤다. 자유투 8개를 던져 4개만 성공한 것이다. 박빙의 승부였다는 걸 감안할 때 자유투만 꼬박꼬박 넣었다면 경기 막판 흐름이 달랐을 것이다.

주현우가 전반까지 자유투 6개 중 3개만 성공하자 건국대 문혁주 코치는 하프 타임 때 주현우에게 자유투 연습을 시켰다. 주현우는 그럼에도 후반 자유투 2개 중 1개만 넣었다.

여기에 경기 종료 1분 6초를 남기고 김종호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을 범한 것도 아쉬웠다. 73-73, 동점 상황에서 나온 U-파울이기에 승부의 결정타였다.

건국대 황준삼 감독은 “잘 했다. 잘 해줬는데 가끔씩 깜빡깜빡 한다. 너무 쉽게 리바운드를 뺏겨서 실점한 거 외에는 자기 몫을 100% 했다”며 “자유투가 안 된다. 연습할 때 잘 들어간다. 조금 아쉽다”고 주현우의 플레이를 되짚었다.

1차 대회에서 평균 17.0점 9.8리바운드 2.8어시스트 0.5스틸을 기록했던 주현우는 2차 대회에서 23.0점 15.5리바운드 2.5어시스트 3.0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분명 1차 대회보다 개인 기록에서 두드러진다. 다만, 자유투 성공률은 55.6%(10/18)와 57.1%(8/14)로 비슷하다. 지난해 1,2차 대회에서도 자유투 성공률은 52.9%(9/17)였다.

4학년인 주현우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유투 성공률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파워볼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와 천안함 생존자 전우회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참전 장병 및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했다. 2021.6.7/사진=뉴스1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와 천안함 생존자 전우회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참전 장병 및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했다. 2021.6.7/사진=뉴스1

천안함 침몰 당시 함장이 '무능'했고 부하들을 '수장'한 책임을 지라는 여당 전직 부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야당은 "이 정권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천안함에 도발하냐"고 격분했지만, 발언 당사자는 "뭐가 막말이냐"며 재차 맞불을 놓았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7일 채널A 뉴스톱10에 출연한 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이었다. 그는 방송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예비역 대령)에 대해 "(폭침) 당시 생때 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켜 놓고 이후 제대로 된 책임이 없었다"고 발언했다.

이에 한 패널이 "'지휘 책임'을 말하는 거지 '수장 책임'은 아니"라고 바로잡으려 하자, 조 전 부대변인은 "작전 중 자기 부하들이 폭침당하는 부분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단 것은 지휘관으로서 굉장히 무능한 것"이라고 함장 책임을 재차 강조했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강력 반발했다.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얼마 전 군사망규명위원회가 천안함 음모론자의 말만 듣고 재조사하려는 시도도 있지 않았나"라며 "이런 기막힌 일들이 계속 터져나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부터 천안함 폭침에 대한 태도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천안함 폭침은 북한 김정은과 김영철이 원흉"이라며 "이제는 46명 전우를 잃은 최원일 함장에게 그 범죄를 덮어씌우다니,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 근본적인 회의가 든다"고 비판했다.

권승동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천안함 피격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음모론을 제기한 일부 민주당과 진보진영 지지자들 논리가 오늘 다시 확인됐다"며 "이번 망언이 민주당의 공식 입장인 것인지 확인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당 차원의 사과와 출당조치를 비롯한 확실한 징계가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태경 의원도 페이스북에 "여당의 상습적인 천안함 막말은 유족을 향한 2차 가해이자 국민을 향해서는 200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여당 여러분, 천안함 장병을 바다에 수장시킨 자는 북한"이라며 "제발 희생 장병 유족의 가슴에 대못 박는 짓 좀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전 부대변인은 자신의 발언이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야당의 비판이 쏟아진 이후에도 페이스북에 "도대체 뭐가 막말인가"라며 "당시는 한미연합훈련 중이었다. 하지만 함장은 (천안함이) 침몰되는데도 뭐에 당했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런데 함장이 책임이 없나"라고 반박했다.

2021.6.7./사진=조상호 페이스북 갈무리.

2021.6.7./사진=조상호 페이스북 갈무리.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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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서인국을 위해 첫 생일파티를 준비한 스틸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8일(화), 10화 방송을 앞두고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멸망은 동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동경에게 사랑 고백을 전해 관심을 높였다. 특히 “사라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으나, 너를 더는 보지 못한다는 것은 두려웠다”라는 멸망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 위로 ‘D-50’이란 자막이 떠오르며 단 50일밖에 남지 않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치솟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동경은 멸망을 위해 첫 생일파티를 준비해 미소를 자아낸다. 케이크를 들고 눈망울을 반짝이는 동경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멸망은 그윽하게 동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런 그의 눈빛에서는 동경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엇보다 눈을 맞추고 있는 동경과 멸망의 투샷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시간이 멈춘 듯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한 동경, 멸망과 반짝이는 야경의 조화가 아름답고 애달프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애틋함을 더해가는 동경과 멸망의 100일 한정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8일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tvN ‘멸망’ 제작진은 “8일 동경과 멸망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킨다”면서 “단 50일밖에 남지 않은 시간 속에 동경과 멸망이 서로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들의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8일 밤 9시에 10화가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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