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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2:2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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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보조기의 교정 원리, 연성 보조기의 편의성 겸비"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사진제공=동아에스티)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동아에스티는 국내 척추 솔루션 기업 밸류앤드트러스트(VNTC)와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의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 의료기기사업부와 해외사업부가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해 스파이나믹을 판매할 계획이다.홀짝게임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의 교정 원리와 연성 보조기의 편의성을 겸비한 의복형 하이브리드 보조기다. 플라스틱형 보조기 착용이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경증 단계 환자부터 성인 및 장애 환자까지 착용 가능하다.

경성 보조기와 동일하게 역휨, 역회전, 신장력의 필수 교정 원리를 다양한 밴드 및 패드로 구현한다. 다이얼 장치를 조여 환자의 병증 개선에 따라 압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성장 상태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탁도 용이하다.

스파이나믹 보조기는 엑스레이 촬영, 치수 측정, 제품 조절 등의 맞춤 제작 과정을 거쳐 1~2일 내로 제작할 수 있다. 환자의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어 최소 2주 이상 소요되는 플라스틱 보조기에 비해 제작기간이 매우 짧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다. 국내 전체 인구의 약 4%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고, 척추측만증 환자 중 약 44%는 성장기 청소년인 것으로 추산된다. 척추측만증은 장기간에 걸쳐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발전하며 방치 시 흉터와 부작용이 남는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스파이나믹은 경성 보조기와 연성 보조기의 장점을 두루 갖췄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성장 상태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며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보다 나은 일상생활을 위해 스파이나믹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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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텍사스 레인저스서 선수생활…1995년 MLB 은퇴

[서울=뉴시스] 스캇 플레처 SSG 랜더스 타격·수비 코디네이터.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SSG 랜더스가 타격과 수비를 강화하고자 스캇 플레처(63)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를 영입했다.

SSG는 7일 플레처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를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SSG는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1군 주요 야수들의 타격과 수비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존 타격, 수비 파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한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1995년 선수 은퇴 후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싱글A팀 감독,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내야 코디네이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조 타격 코치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SSG는 "플레처 코치가 디트로이트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로 일한 2019년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 팀은 안타, 총루타, 장타율 등 타격 지표에서 리그 1위를 달성했다"며 "내야 코디네이터로서도 다양한 수준의 선수를 육성한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평소 트레이 힐만 전 SK 와이번스(현 SSG) 감독으로부터 SSG 선수단의 긍정적인 문화와 야구 열정을 전해 듣고 한국행을 결심할 수 있었다"며 "한국 야구와 SSG에 대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해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훈련 프로그램들이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오는 9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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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북유럽 with 캐리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7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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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트리피어가 맨유로 가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키어런 트리피어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가 본인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35억 원)에 맨유와 합의 하기를 바란다.

데일리 메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트리피어는 화려한 시즌을 즐겼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서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으며 7년 만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이후 그는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를 다음 행선지로 꼽았다. 대표팀 동료에게 직접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4일 트리피어가 맨체스터 지역에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하며 트리피어의 맨유 이적을 점쳤다.

트리피어는 2020/21 시즌 라리가 28경기에 출전해 2,477분을 소화하는 동안 6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의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다. 트리피어와 아틀레티코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였다. 하지만 그의 계약에는 리그 20경기에서 출장할 경우 자동으로 계약이 1년 연장되는 조항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2023년까지로 연장됐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현재 맨유의 주전 우측 풀백인 아론 완 비사카를 센터백으로 바꾸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6일 "솔샤르 감독은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완 비사카를 센터백으로 변신시키려 한다. 정확한 태클이 강점인 완 비사카에게 센터백 임무를 맡기며 기존 우측 풀백은 트리피어로 대체할 계획이다. 정확한 크로스와 빠른 발을 무기로 하는 트리피어 영입을 원하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키어런 트리피어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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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세 여자친구를 114회나 흉기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해 미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린 플로리다주 14세 소년의 어머니가 아들의 범행 증거들을 인멸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트리스틴 베일리는 지난달 9일(이하 현지시간) 잭슨빌에서 남쪽으로 32㎞ 떨어진 숲속에서 끔찍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에이든 푸치가 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말 체포돼 통상의 예처럼 소년범으로 재판을 받지 않고 성인과 마찬가지로 정의의 심판대에 서게 됐는데 그의 어머니 크리스탈 스미스(35)가 지난 5일 세인트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자수했다고 폭스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이 다음날 일제히 전했다. 현지 방송 폭스12 탬파가 입수한 페쇄회로(CC) TV 동영상을 보면 아들이 체포되던 날, 스미스는 아들 곁에 서서 부보안관과 아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줄곧 지켜봤다. 아들이 임의동행 형식으로 부보안관을 따라 호송차에 오른 뒤 그녀는 아들 방으로 가 청바지 두 벌을 들고 나와 욕실 싱크에 넣어 깨끗이 빨았다.

스미스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데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다. 그들은 스미스가 푸치 방에 청바지들을 갖다놓기 전에 핏자국이 남아있는지 꼼꼼이 점검하기까지 했다.

수사관들은 나중에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청바지들을 압수했다. 청바지들과 욕실 싱크에서는 혈흔 반응이 나왔다. 스미스는 현재 2만 5000 달러(약 2700만원)의 증거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푸치는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 그는 경찰 호송차 안에서 손가락으로 승리의 V 자를 그려 미국인들의 공분을 샀다.파워볼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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