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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2:3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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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1만249명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이 3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대구시에서 유흥주점, 동호회 모임, 사업장, 목욕탕 등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파워볼게임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1만24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확진자 폭증세의 원천으로 지목되고 있는 유흥주점과 관련해 n차 감염 등으로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유흥주점발 집단감염은 울산과 구미의 확진자들이 지난달 2일 대구 북구 산격동의 유흥주점을 방문한 뒤 외국인 종업과 이용객, n차감염 등으로 무차별 번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316명으로 불어났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바(Bar)와 관련, 이용자 2명과 n차 감염자 2명 등 4명이 추가 감염돼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13명의 확진자가 나온 대구 동호회 모임과 관련해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명이 감염된 달서구 사업장에서 확진자 2명이 더 나왔다.

수성구 목욕탕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교인 모임과 관련해 n차 감염자 1명이 발생했다. 이 밖에 확진자의 접촉으로 4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1명이 확진됐고,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대구시는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지난 5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지난 2월 중순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단계 격상 기간은 20일 자정까지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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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년 만의 별들의 무대 기대…강민호 11번째 '베스트 12' 뽑힐까



2021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엠블럼
[KBO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년 만에 열리는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에 어떤 선수가 초대장을 받을까.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7일 올스타전에 출전할 포지션별 10개 구단 후보를 발표했다.

KBO는 "2021 올스타전은 7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드림 올스타(두산 베어스, kt wiz,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와 나눔 올스타(NC 다이노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의 경기로 치러진다"라며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각 구단에서 추천한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뽑는다"고 설명했다.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3명으로 구분해 선정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는 각각 1명씩, 외야수는 3명을 선발한다.

올해 올스타 베스트 12는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선수단 투표 없이 100% 팬 투표 결과로 결정한다.

팬 투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된다.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 SOL 앱 등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각 투표처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으며, KBO는 투표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모든 팬 투표수를 합산해 총 3번의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1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2' 후보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스타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최다 득표 선수인 롯데 딕슨 마차도는 2년 연속 최다 득표에 도전한다.

2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는 1997∼1998년 삼성 양준혁(은퇴) 이후 나오지 않았다.

2019년 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한 LG 김현수는 개인 통산 9번째 베스트 12 선정을 노린다.

201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출전한 SSG 추신수는 올해 처음으로 KBO리그 올스타에 도전한다.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도 2013년 이후 8년 만에 별들의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 포수 강민호는 이번에 올스타로 선정되면 후보 중 최다인 11번째 '베스트 12'로 선정된다.

은퇴 선수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이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는 15회를 기록한 양준혁이다.

젊은 선수들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SG 최지훈, 롯데 나승엽, 삼성 김지찬, 한화 강재민, KIA 정해영, 이승재 등 신예급 선수들이 올스타전 출전을 노린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추천선수 12명을 더해 팀 별 2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후보 선수 중 트레이드되거나 퇴출당하는 외국인 선수의 득표는 무효 처리되고 대체 후보는 인정하지 않는다.파워사다리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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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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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북유럽 with 캐리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7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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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사진 한 장으로 이적설이 다시 불 붙었다. 마우로 이카르디(28, 파리 생제르맹)가 이른바 '본인 피셜'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시선이다.

이카르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룩말 사진을 게재했다. 시즌을 마치고 아내인 완다 나라와 함께 아프리카 여행 중인 이카르디는 사파리에서 마주한 동물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카르디의 휴가 모습을 본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얼룩말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는 장면을 주목했다. 이 언론은 "이카르디가 얼룩말을 올렸다. 이적 소문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사진"이라고 강조했다.

이카르디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했던 이카르디지만 이번 시즌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에이전트이자 아내인 완다를 통해 이카르디가 새로운 팀을 찾는 게 알려지면서 이적설 중심에 서 있다.

특히 유벤투스행이 강력하게 점쳐진다. 파리 생제르맹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원하면서 스왑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벤투스도 호날두와 결별이 유력해진 지금 득점력이 확실한 이카르디를 받으면 공백을 메울 수 있다.

그래서 이카르디가 게시한 얼룩말 사진에 눈길이 간다. 유벤투스는 전통적인 흑백색 줄무늬 유니폼으로 얼룩말(Le Zebre)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얼룩말 사진이 유벤투스행으로 이어지는 이유다.

사진=투토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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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 등 조건 단 '선처 요청' 받기로
변호사에 "선처해달라" 직접 메일도 와
아이디 없는 경우도..선처 받기 어려워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한강공원서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 A(22)씨의 친구 B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한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6.0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한강공원서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 A(22)씨의 친구 B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소속 변호사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한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6.0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한강 대학생 사건' 친구 측이 명예훼손성 댓글 등을 다는 네티즌 수만명을 고소하겠다고 알리자, 주말 사이 친구 측 변호인 등에게 선처 요청 메일이 여러 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렇게 도착한 메일에 실명만 밝히고 아이디는 적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이디를 토대로 고소가 진행되는 만큼 이같은 경우 선처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

7일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변호사는 "제 개인 메일로 선처를 요청하는 메일이 왔다"고 전했다. 해당 메일에는 '언제 어디에 올렸는지 모르지만, 내가 오해하고 했다. 죄송하니 선처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변호사는 지난 4일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 수만 명을 고소하겠다면서, "자체 채증과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수집한 수만 건의 자료를 바탕으로 위법행위자에 무관용 원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처를 바라는 이들은 게시글과 댓글을 삭제한 후 전후 사진과 함께 선처를 희망한다는 의사와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정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은 블로그 등에 선처 요청을 할 공식 메일 주소(onenp3@gmail.com)를 공지했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지 않은 일부 네티즌이 변호사 개인과 로펌 블로그 운영자, 로펌 카카오톡 채널 등에 여러 건의 선처 요청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렇게 도착한 메일 중 상당 수가 악성 댓글을 달 때 사용한 아이디 등 정보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 변호사는 "어떤 아이디로 악플을 달았는지 등을 파악해야 해서 조건을 달았다"면서 "그런데 제 메일로 보낸 분은 개인 이름과 전화번호는 알려줬지만, 아이디 등은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댓글을 단 아이디를 토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선처받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날 오전이나 오후께에는 공식 메일로 접수된 선처 요청의 대략적 건수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 변호사는 "익명성 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는지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면서 "이런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날 정 변호사 등은 추측성 의혹을 무분별하게 제기한 전직 기자 김웅씨와 유튜브 신의한수, 종이의TV에 대한 고소장도 접수할 예정이다.

정 변호사는 "일주일 동안 (영상을) 보면서 위법 행위에 해당되는 영상 부분만 캡쳐해 한글 파일로 작성했다"면서 "이들 문서에 대해 법리검토를 마치면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제보받은 의혹을 기사화하겠다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채용을 청탁하고 억대 합의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징역 6개월 확정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신의한수와 종이의TV도 유튜브를 통해 B씨가 마치 A씨를 죽인 것 같은 뉘앙스의 콘텐츠를 방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엔트리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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